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5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0개 세 글자:72개 네 글자:80개 🍩다섯 글자: 50개 여섯 글자 이상:61개 모든 글자:284개

  • 거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거덩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거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거리총각 : (1)‘떠꺼머리총각’의 방언
  • 걱거리다 : (1)‘덜거덕거리다’의 준말.
  • 겅거리다 : (1)‘덜거덩거리다’의 준말.
  • 그럭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그럭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그렁대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그렁하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꺼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꺼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꺼덩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꺼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꺽거리다 : (1)‘덜꺼덕거리다’의 준말.
  • 껑거리다 : (1)‘덜꺼덩거리다’의 준말.
  • 덜거리다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자꾸 몹시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큰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사람이 침착하지 못하여 함부로 떠들며 거칠게 행동하다.
  • 떨어지다 : (1)쇠딱지가 아직 채 떨어지지 않았다는 뜻으로, 어린아이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여 나이에 비하여 어리고 미련함을 이르는 말.
  • 러덩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러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럭거리다 : (1)묵직한 것이 자꾸 흔들리다.
  • 렁거리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거볍게 행동하다. (3)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렁시럽다 : (1)‘덜룽스럽다’의 방언
  • 레기소리 : (1)나주 들노래의 논매기 노래 가운데 하나. 중모리장단이며 ‘한벌매기 노래’라고도 한다.
  • 레스 공항 : (1)미국 워싱턴 서쪽에 있는 국제 공항.
  • 레스 노선 : (1)미국 국무 장관 덜레스의 기본적인 외교 노선. 1953년 미국 공화당의 아이젠하워 정부의 국무 장관이었던 덜레스가 주장한 것으로, 북대서양 조약 기구를 위시한 미국의 동맹 관계를 강화하여 공산주의의 위협에 대항해야 한다는 보수적이고도 유력한 미국의 외교 노선이다. 그의 노선은 철저한 반공 우선주의의 입장을 견지하며 이루어졌고, 동서 양 진영의 긴장 관계의 고조, 제삼 세계의 민족 해방 운동을 억압하는 역할을 하였다.
  • 룩거리다 : (1)조금 무겁거나 큼직한 물건이 자꾸 흔들리다.
  • 룽스럽다 : (1)성미가 찬찬하고 차분하지 않은 데가 있다.
  • 머리총각 : (1)떠꺼머리를 한 총각. ⇒규범 표기는 ‘떠꺼머리총각’이다.
  • 머리총객 : (1)‘떠꺼머리총각’의 방언
  • 미가 나다 : (1)덜미가 삐져나온 것이 징그럽다는 데서, 몹시 진절머리가 남을 이르는 말.
  • 미(를) 짚다 : (1)덜미잡이를 하다. (2)덜미를 잡아 누르듯이 몹시 재촉하다.
  • 미(를) 치다 : (1)약점이나 제일 중요한 곳에 공격을 하거나 타격을 가하다.
  • 버다보다 : (1)‘들여다보다’의 방언
  • 썩거리다 : (1)사람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썩꿍하다 : (1)사람이 갑자기 무겁게 주저앉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무겁게 바닥에 떨어지다.
  • 썩은 퇴비 : (1)완전히 썩지 않은 퇴비. 퇴비 제조 과정 중 발효가 덜된 퇴비를 이른다. 기생충이나 각종 유해 세균을 번식시키고, 작물에 병충해를 유발할 뿐 아니라 질소량이 높아 토양내 염류 집적을 가중한다. 또한 비독층을 형성하므로 작물의 생장에 좋지 않다.
  • 쓸림합금 : (1)기계적 마찰을 잘 견디는 합금.
  • 짠물호수 : (1)‘반함수호’의 북한어.
  • 커덕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커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커덩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커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컥거리다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내려앉듯이 두근거리다. (2)‘덜커덕거리다’의 준말.
  • 컹거리다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서 가슴이 몹시 울렁거리다. (2)‘덜커덩거리다’의 준말.
  • 퉁스럽다 : (1)성질이나 행동 따위가 찬찬하고 깐깐하지 못한 데가 있다.
  • 퍼덕하다 : (1)힘없이 주저앉거나 눕다.
  • 퍽부리다 : (1)고함을 지르면서 푸지게 심술을 부리다.
  • 퍽스럽다 : (1)푸지고 탐스러운 데가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덜로 끝나는 단어 (69개) : 더덜, 얼덜, 잇여덜, 뚜덜뚜덜, 섣덜, 까덜까덜, 귀야덜, 쭝덜쭝덜, 풀덜, 폰덜, 후덜덜, 등덜, 돌서덜, 안덜, ㄴ덜, 잔덜, 두덜, 바위너덜, 더덜더덜, 원아덜, 숙덜, 서덜, 덥덜, 시러베아덜, 중덜, 돌너덜, 투덜, 세미덜, 숙덜숙덜, 너덜너덜 ...
덜로 끝나는 단어는 6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덜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5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